[언론 기고] 김성우 변호사, 직접 PPA 활성화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진단하다
법률사무소 솔라리스의 김성우 변호사는 에너지 전문 미디어 '인더스트리뉴스'에 「대한민국 직접 PPA의 현황과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국내 직접 PPA 시장이 마주한 현실적인 장벽과 그 해법을 분석했습니다.
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과 맞물려 직접 PPA(전력구매계약)는 RE100 이행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실제 계약 체결 직전에서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성우 변호사는 이번 기고문에서 기업들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의 실체를 파헤치고, 직접 PPA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보이지 않는 장벽’들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기고문 핵심 내용 요약:
- 첫 번째 장벽: ‘깜깜이 비용’ - 불투명한 망 이용요금 직접 PPA를 체결하면 한전의 송배전망을 이용하는 비용, 즉 ‘망 이용요금’과 각종 ‘부가정산금’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 비용의 산정 방식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기업 입장에선 최종적으로 얼마의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김 변호사님은 이러한 ‘불투명한 손해’에 대한 우려가 기업의 최종 의사결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심리적 장벽이라고 지적합니다.
- 두 번째 장벽: ‘삼자간의 줄다리기’ - 복잡한 계약 구조 직접 PPA는 ①전기소비자, ②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③발전사업자라는 삼자(三者)의 이해관계를 20년 이상 묶는 복잡한 계약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다른 삼자 간의 리스크 분담(법령 변경, 세금 변동 등)을 조율하는 과정은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며, 계약 체결에만 최대 6개월 이상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이는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김성우 변호사가 제안하는 활성화 해법
김성우 변호사는 이러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망 이용요금 체계 마련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의 역할 확대 및 유연성 확보 ▲재생에너지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확대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기고문은 직접 PPA를 망설이고 있거나, 복잡한 계약 구조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의 정책·전략 담당자분들께 명확한 진단과 구체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기고문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고] 대한민국 직접 PPA의 현황과 나아가야 할 길 (인더스트리뉴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48
저희 법률사무소 솔라리스는 직접 PPA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법률 이슈와 당사자 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RE100 이행을 위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